[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일(음력 5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일(음력 5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3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일(음력 5월 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기가 해야 할 일만 성실히 하면서 내실을 기할 때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신호가 열릴 운. 경거망동을 조심한다면 남동쪽에서 돕는 자 나타날 듯. 애정은 남자가 애태울 수. ㄴ ` ㅁ ` ㅍ성씨를 조심.







▶ 소띠





계획이나 사업전망 모두가 밝다 능력이 허락하는 한 힘껏 밀고 나갈 때 내일의 밑거름이 됨을 잊지 마라. 정신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은 많지만 금전문제로 고심에 빠지나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구나. 1 ` 2 ` 3월생 검정은 피하고 푸른색으로 단장하라.







▶범띠



이성문제로 골치 아프거나 동업자간에 불화가 예상되니 각별히 유대관계에 신경 써야 할 때다. 특히 용 ` 개 ` 양띠를 가까이 하지마라 가까이 하면 할수록 화근이 따를 듯. 때가 때인 만큼 처신에 신경 쓰고 책임에 임하라.







▶토끼띠



열심히 하려는 자세는 주위의 인정을 받고 금전적인 도움도 얻지만 애정문제는 사소한 일에 불만을 갖게 될 듯. 3 ` 5 ` 9월생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수양에 힘써라.







▶용띠



새로 시작하는 일이 초에는 고전이 예상되나 귀인의 도움으로 서서히 풀리는 운이다. 한꺼번에 너무 큰 욕심내지 말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대성할 수. ㄱ ` ㅊ ` ㅎ성씨 서둘지 말고 작은일도 신중히 대처하면 큰 이득이 있을 듯.







▶뱀띠



아무리 할 일이 많고 짜증스러워도 참고 인내할 때 승리자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땀 흘린 만큼의 대가는 반드시 얻는 법. 오늘은 일석이조의 날이 될 듯. ㅅ ` ㅇ ` ㅍ성씨 사업구상도 좋지만 가정에 한번쯤은 뒤돌아보며 시간을 가져라.







▶ 말띠



용기 있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는 것처럼 하던 일 지연되었다 방황하지 말고 혼자서 처리할 줄 아는 지혜야말로 후일 후배의 이득이 생길 듯. 1 ` 4 ` 9월생 자만은 금물이며 주위의 충고를 귀담아 들들 것. 서비스업 종사자는 길일.







▶양띠



감정을 억제하고 조용함 속에서 실속을 찾음이 좋을 듯. 급한 마음을 버리고 사색할 때 새로운 지혜가 큰 힘이 되어 이득이 생길 운. ㅁ ` ㅂ ` ㅇ성씨 금전문제는 친구나 친척에게 도움을 청할 때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원숭이띠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여 계획된 일을 진행하면 도움의 손길이 지혜를 줄 듯. 자만은 버리고 필요이상의 걱정은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라. 2 ` 8 ` 9월생 북 ` 남쪽 사람과 협력을 이룰 때 큰 성과 따른다.







▶ 닭띠



이기심으로 행동한다면 주변에 사람들이 떠나는 격. 떠난 사람 탓하지 말고 마음을 다스리며 주변을 정리함이 금전과 명예를 얻을 듯. 안일한 생각은 역경을 부르니 경거망동은 삼가. 2 ` 10 `11월생 주위의 충고 귀담아 들을 것.







▶ 개띠



앞날을 열어가기 위한 투자가 필요한시기다. 남 ` 서쪽에서 도움 줄 자 나타나니 몸과 마음이 풍요롭구나. 애정은 빨리 단 쇠가 빨리 식는 법.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진행하라. 8 ` 10 ` 11월생 검정색은 자신을 나타내는 색임을 알라.







▶돼지띠



작은 것부터 소중히 여길 때 더 많은 이득이 있으나 더 큰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면 있는 재산 줄이는 격. 인생은 순리대로 따라야 만이 가정도 사업도 탄탄대로를 달릴 수 있음을 알라. ㄴ ` ㅁ ` ㅎ성씨 건강조심 육체 피로가 큰 화를 부를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재명, '수도권 몰빵 폐해' 종식 선언...세종시 밑그림은
  2. 대전상의-충청권 4개시도-금강유역청, ESG경영 확산 머리맞대
  3. [대선 D-3] 이재명 충청서 주말 총력전 역대선거 '캐스팅 보터'지역 방문
  4. 세계평화여성연합 천안시지부, 천안 마틴공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봉사활동 실시
  5. 천안법원, 장애인주차표지 위조·행사한 50대 남성 '징역형'
  1. 천안법원, 월세 피해의식에 불 지르려 한 60대 남성 '징역 1년 6월'
  2. 현대건설, 천안지역 폭염 취약가구 위해 후원금 기탁
  3.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K-컬처박람회 '안심 방역' 총력
  4. 한기대, 창업 선배가 후배들에 전하는 '진솔 멘토링' 호응
  5. 창원시, 버스파업 3일차 호소문 발표

헤드라인 뉴스


21대 대선 하루 앞… 소중한 한 표 충청의 선택은 누구에게?

21대 대선 하루 앞… 소중한 한 표 충청의 선택은 누구에게?

대전·충청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할 21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궐위 선거로, 4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과 동시에 열린 초단기 대선 레이스가 지금까지 숨 가쁘게 이어졌다. 60일의 짧은 기간 동안 각 정당과 후보들은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전통적 캐스팅보터 지역이자, 역대 선거마다 승패를 결정지은 금강벨트 표심을 초반부터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그 결과, 충청의 숙원인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한 첨단산업벨트 구축과 주요 공공기관 이전,..

대선 후보들 과학수도 대전 약속했다
대선 후보들 과학수도 대전 약속했다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충청 발전을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후보들은 물론 국민 대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공약은 물론 충청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도 쏟아냈다. 유권자들은 연설이나 퍼포먼스를 잘하는 후보도 좋지만, 공약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이행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충청에 도움이 된다. 중도일보는 충청인들의 선택을 돕고자 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이 제시한 충청권 4개 시도 주요 공약을 분석했다. <편집자..

식품·외식 물가 껑충에 서민 부담 늘어간다
식품·외식 물가 껑충에 서민 부담 늘어간다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가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물가가 오른 데는 식품기업과 외식업계 등의 가격 인상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급격한 물가 상승에 당분간 서민들의 부담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2024년 정부의 압박에 가격 인상을 자제해오던 식품업체들은 계엄 사태 이후 이어진 탄핵 정국의 혼란기에 제품 가격을 줄줄이 올렸다. 가격 인상 사례는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3월 이후 부쩍 늘었고 대통령 선거를 눈앞에 둔 최근까지도 끊이지 않았다. 동서식품은 대선 나흘 전인 전날 국내 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1대 대선 개표 준비 ‘꼼꼼하게’ 제21대 대선 개표 준비 ‘꼼꼼하게’

  • ‘미리 참배왔어요’ ‘미리 참배왔어요’

  • 사전투표함 보관 ‘24시간 철저하게’ 사전투표함 보관 ‘24시간 철저하게’

  • 사전투표 행렬 사전투표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