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2일(음력 5월 7일) 壬寅 월요일



子쥐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24년생 화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라.

36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48년생 지금 그것으로 만족하라.

60년생 아주 시원한 것을 맛보게 되리라.

72년생 사업 성패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83년생 나의 공을 인정받지 못한다.

95년생 이성교제에는 청신호, 순조롭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5년생 배우자를 먼저 생각하라.

37년생 장거리 여행은 절대 금물이다.

49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할 운이라.

61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73년생 부동산 매매, 임대 운이 좋으리라.

85년생 내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리라.

97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百藥無效格(백약무효격)으로 건강이 아주 좋지 않은 사람에게 백방으로 처방을 받으려 애쓰지만 백 약이 무효인 격이라. 현재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태이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언제 나에게 기회가 올지 모르니 긴장을 풀지 말라.

26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영업용.

38년생 속 좁은 생각을 버려야 되리라.

50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62년생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74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86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8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27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39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51년생 당장 손해 본 것만 생각하지 말라.

63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75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87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9년생 지금 일만 생각하지 말고 뒷일도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色衰愛離格(색쇠애이격)으로 아주 멋있게 생긴 미녀가 세인들의 사랑을 받고 선망의 대상이었던 사람이 늙어지매 사랑을 잃게 되는 격이라. 사람에게는 좋은 일도 한때인 법이므로 잘 나갈 때 다음을 대비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28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40년생 두 번은 안되니 한번에 하라.

52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4년생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76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88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00년생 진득하게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9년생 가족들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41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3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65년생 투 자한 것이 손해만 보고 말게 되리라.

77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89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01년생 원숙한 일 처리가 기대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去者勿追格(거자물추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오는 사람은 막지 말 것이며, 가는 사람은 쫓아내지 말 것인즉 그 후자와 같은 격이라. 무슨 일이든 순서가 있는 법이니 너무 다그치지 말고 순서를 밟아서 해결해 나가면 쉽게 풀리리라.

30년생 교통사고 운. 회색 차 조심.

42년생 가족들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54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66년생 예전에 내가 하던 대로만 하라.

78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90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02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莫莫强弓格(막막강궁격)으로 활을 아주 잘 만드는 명인이 심혈을 기울여 활을 만들었는데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아주 강한 활을 만든 격이라. 이 보다 더 좋은 일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법이지만 현실에 만족해서도 안될 것이라.

31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43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55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67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79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91년생 아는 것도 모른체하라.

03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學習指導格(학습지도격)으로 나의 제자 중 우수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있어 더 좋은 성적으로 끌어 주고자 학습 지도를 해주는 격이라. 모든 것이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과 같이 순조로울 것이요 나의 노고가 반드시 보상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32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44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56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68년생 그동안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80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92년생 자금회전이 용이하게 되리라.

04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 버리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次點合格格(차점합격격)으로 대입 시험을 열심히 공부하여 치렀는데 수석으로 합격하지 못하고 차점으로 합격하게 된 격이라. 조금은 서운한 일이겠으나 어찌 이 일이 경사가 아니겠는가 현재 상태에서 만족하고 그 다음을 위하여 준비하여야 하리라.

33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45년생 반드시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57년생 자녀와 상의해 보면 해결될 것이라.

69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여 희색이 만면이라.

81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

93년생 그것은 정도가 아니니 물러서라.

05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莫重國事格(막중국사격)으로 성군이 여러 대신들을 모아놓고 외교에 대한 국가에 막중한 일들을 숙의 해 보는 격이라. 혼자서는 결정하기가 너무 중대하고 너무나 중요한 일이니 주위의 덕망 있는 사람들과 상의하게 되면 반드시 해답을 찾으리라.

34년생 뜻하지 않던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46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58년생 여유 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70년생 미리미리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82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94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更無道理格(갱무도리격)으로 결혼을 하고자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배우자의 부정을 목격하였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어 일을 진행시키는 격이라.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하기 싫어도 어찌할 수 없이 해야 할 때가 있음을 알아야 하리라.

35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47년생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는 것이 좋으리라.

59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71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

83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5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