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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4일부터 8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영란 불당2동 통장협의회장은 "2025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37개 통장들과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며 "통장들이 홍보대사가 돼 이번 박람회에 주민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열 불당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개막식에 동참한 통장들에게 감사하다"며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천안이 한류 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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