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2일(음력 5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2일(음력 5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1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2일(음력 5월 17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해서 인내를 가지고 임하기를 바란다. 일확천금을 노린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가족의 말을 무시하지 마라. 자기가 힘들 때 친지 가족 밖에 없음을 상기하라. 3 ` 6 ` 8월생 근신함이 좋겠다.







▶ 소띠





방해하는 자가 있으니 조심하라. 생각대로 안 된다고 상대방에게 당신의 화난 모습을 보이지 말도록 할 것. ㄱ ` ㅈ ` ㅇ성씨가 방해자가 될 수 있다. 투기적 행동은 길게 하면 빈손이 되니 허황된 꿈은 빨리 버려라.







▶범띠



몸은 고달 퍼도 득은 있겠다. 투지와 노력으로 밀고 나가면 승리할 수. 상대가 당신의 눈빛에 굴복하리라. 1 ` 2 ` 12월생은 승전가를 울리지만 사랑에는 짜증스런 날이 될 듯. 지혜로운 대화로 풀어나갈 듯.







▶토끼띠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고 급하더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곧 어려웠던 일이 성사됐음을 알리는 소식이 온다. 인생에 연습은 없다. 지금 그 자리에서 후회하면 안 된다. 여자로 인해 마음 상하게 되면 더 힘들다.







▶용띠



인덕이 없으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이 없구나. 그러나 언젠가는 때가 올 것이다. 외로워도 홀로서기를 시도하라. 5 ` 9 ` 10월생을 믿음이 좋을 듯. 깊은 마음씨를 숨어 있다.







▶뱀띠



기다리는 마음도 때로는 필요할 때가 있다. 내일을 위해서 참을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웃음꽃이 피리라. 말 ` 닭 ` 돼지띠가 힘에 겹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오렌지 붉은색이 길함.







▶ 말띠



명예를 떨칠 때가 눈앞에 와 있다. 차분한 마음으로 더욱더 노력하라. 자신감으로 하늘로 날 수 있다. 홈런을 연속날릴 기회이니 약속한 것 지키고 가정을 버리면 죄 받는다는 사실을 상기할 것.







▶양띠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야지 남의 것까지 챙겨주다 오해를 받을 듯. 모든 것 디 털어서 시작했던 걸 중단시키지 마라. 노력자 앞엔 실패는 무상하다. 1 ` 2 ` 11월생 속 타는 것 혼자만 알고 뒤쫓는 것 삼갈 것.







▶원숭이띠



현 시대를 혼자의 고지식한 성품대로 고수하기엔 너무나 빨리 변하는 세상이다. 계속 자기주장만 한다면 발전이 없다. 웃사람의 의견도 수렴할 줄 알아야 할 듯. 매매건은 풀릴 수 있고 2 ` 7 ` 11월생 애정에 운다.







▶ 닭띠



출입을 금하고 하루를 근신함이 어떨까. 늦게 집을 나서는 일을 삼가고 전화로만 연락을 취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오늘 사업은 타인이 해주는 격이 되고 지출 또한 많으니 ㅈ ` ㅇ ` ㅂ성씨 금전관리 철저.







▶ 개띠



아랫사람을 경계하라 말조심이 필요하다. 우연치 않게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용 ` 개 ` 닭띠가 아랫사람이면 말조심하라. 돈 놓고 돈 먹는 허황된 생각은 하지 말 것. 1 ` 8 ` 11월생 생트집 낸다.







▶돼지띠



어려운 일을 도와줄 사람이 있겠다. 동쪽사람에게 청하면 성사될 듯. 우는 아이 젖 준다는 말을 잊지 마라. 용 ` 범 ` 닭 ` 개띠가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서두르게 되면 실패한다. 10 ` 11 ` 12 월생 푸른색계열 피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년간 대전서 송치된 뇌물죄 공무원만 8명…계약 비리는 관행?
  2. 농촌공간 정비사업 '금산군' 선정
  3. 천안검찰, 수의계약 허점 이용 100억원 편취한 혐의 등 일당 8명 기소
  4. 도민 화합의 축제 제 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 개막
  5. 김태흠 지사,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 돌입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지' 잠재력 확인...남겨진 숙제는
  2. ‘고향에 선물 보내요’
  3. 대전권대학 '드론캠프·농구 교류전' 대전보건대서 열려
  4. 대전에서 잡(JOB)는 내일
  5. ‘선생님 저 충치 없죠?’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경제단체장·재벌총수들, 경제 위기 극복 ‘한목소리’

이 대통령·경제단체장·재벌총수들, 경제 위기 극복 ‘한목소리’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단체장, 재벌총수들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6 경제단체와 기업인 간담회’에서다.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덕근 산자부 장관과 이형일 기재부..

내란특검 조은석·김건희특검 민중기·채상병특검 이명현 지명
내란특검 조은석·김건희특검 민중기·채상병특검 이명현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특별검사로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김건희 특검은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채상병 특검은 이명현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특검을 추천한 지 8시간이 안 된 12일 오후 11시 9분 전후에 지명을 완료하면서 3대 특검팀 출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은석 특검과 민중기 특검은 민주당이, 이명현 특검은 혁신당이 추천했다. 전남 장성 출생으로 광덕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조은석(65년생·사법연수원 19기) 특검은 박근혜 정부에서 대검찰청 형사부장과 청주지검장, 문..

코스닥 상승 견인하는 대전 상장기업…시총 63조 원 돌파
코스닥 상승 견인하는 대전 상장기업…시총 63조 원 돌파

국내 주식시장이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대전의 상장기업 시가총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3년간 지역의 상장기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시총 규모도 63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충청권 상장기업 전체 시총의 절반에 육박한다. 대전에 본사를 둔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신약개발 기업 인투셀이 지난달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지역 상장기업 수는 66개로 늘었다. 2015년 설립한 인투셀은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자 박태교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창업 10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인투셀은 상장 첫날 공모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내 한 수를 받아라’…노인 바둑·장기대회 ‘내 한 수를 받아라’…노인 바둑·장기대회

  • ‘선생님 저 충치 없죠?’ ‘선생님 저 충치 없죠?’

  • ‘고향에 선물 보내요’ ‘고향에 선물 보내요’

  • 대전에서 잡(JOB)는 내일 대전에서 잡(JOB)는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