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13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13일(음력 5월 18일) 癸丑 금요일



子쥐 띠

寂寞江山格(적막강산격)으로 환하게 밝았던 불야성에 모든 불빛이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아있는 격이라. 힘 찬 전진을 위하여 휴식이 필요한 때로서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남들은 이 맛을 알지 못할 것이라. 32년생 자녀의 의견을 받아 들이라.



24년생 배우자의 건강 주의 시키라.

36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희색 자가용 조심.

48년생 지금 빨리 포기함이 상책이라.

60년생 뜻밖의 재난을 당하는 운이라.

72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리라.

84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96년생 조금 더 기다리라 해결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兩人溺水格(양인익수격)으로 한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뛰어 들었다 같이 빠져 혼나는 격이라. 둘 다 다같이 곤경에 처하여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될 것이니 과감히 끊을 것은 끊어야 하리라.

25년생 둘 다 취해도 무방함이라.

37년생 이제는 내 것도 인정받는다.

49년생 인생의 허무함을 맛보게 되리라.

61년생 부부간에 허심탄회하게 터놓고 상의하라.

73년생 짝사랑은 비참한 것임을 깨달으라.

85년생 사기를 당할 운이니 잘 살펴 보라.

97년생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自立興家格(자립흥가격)으로 나 스스로 일어나 집안을 일으켜 세워 모두가 평화로이 안주하게 되는 격이라. 내 힘이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게 되어 빛이 날 것이니 열과 성을 다하여 힘차게 뛰어야 할 것이라. 34년생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26년생 하나 얻은 것으로 만족하라.

38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해결된다.

50년생 원거리 여행을 삼가라.

62년생 소중한 물건 도실 할 운이라.

74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86년생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98년생 아직 이르니 거두지 말고 좀 더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7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39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51년생 뒤는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뛰라.

63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75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87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99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底邊擴大格(저변확대격)으로 그동안 몇몇 사람에게 시험 삼아 써보게 했던 시제품이 품질이 좋아 저변확대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하여 좋은 결실이 있는 때로서 그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날이 될 것이라.

28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40년생 부부싸움, 서로 조심할 것이라.

52년생 반드시 배우자의 동의를 얻어 처리하라.

64년생 이보 전진을 위하여 일보 후퇴를 하라.

76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88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00년생 일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29년생 내 몫이 적어지는 운이라.

41년생 주위의 시기를 경계할 것이라.

53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지리니 걱정하지 말라.

65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77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89년생 선배의 충고 잘 들으라.

01년생 미리 미리 방비하면 괜찮을 일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老兵退役格(노병퇴역격)으로 수많은 전쟁에 참가하여 용감 무쌍하게 전공을 세운 노병이 이제 퇴역을 하게 됨에 많은 무공훈장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여정, 그간의 노고와 공로 등 모든 것을 인정받게 되는 때로서 이제 나만의 휴식을 취할 시기라.

30년생 모든 일이 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

42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54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66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78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90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02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牛馬相逢格(우마상봉격)으로 잔뜩 짐을 지고 서로 힘들어하는 말과 소가 만났으나 둘 다 기진맥진하는 상태로 서로 도와주지 못하는 격이라. 서로는 서로를 위하여 있는 것이나 때로는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라.

31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않는가.

43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55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67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될 것이라.

79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91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03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心身虛弱格(심신허약격)으로 어떤 큰일을 몇 달을 걸려 해결해 놓고 나니 기진맥진 해져 심신이 모두 허약해진 격이라. 모든 일에 의욕이 없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을 것이니 우선 내 몸부터 쉬게 하여야 하리라.

32년생 뜻하지 않는 손재 운을 주의하라.

44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56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68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80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92년생 너무 앞서 가지 말라.

04년생 친구에게 속사정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蜜月旅行格(밀월여행격)으로 두 사람의 사랑하는 남녀가 만사를 제쳐놓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하여 밀월 여행을 떠나는 격이라. 이제 서로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눠야 함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먼저 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 임을 알라.

33년생 배우자의 건강이 염려된다.

4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57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69년생 그동안 내가 원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81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93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05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邂逅相逢格(해후상봉격)으로 오랫동안 헤어져 서로 안부도 모르고 살던 친구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 기쁨을 나누는 격이라. 뜻하지 않은 즐거운 일이 생겨 온 가족이 행복한 마음에 휩싸이는 때로서 이것이 곧 인생의 참 맛이라 하리라.

34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46년생 내가 행한 대로 자녀들이 따라한다.

58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70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82년생 친구로 인한 손해가 따른다.

94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5년생 내 힘에는 부치니 과감히 물러서라.

47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59년생 내 것 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71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83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95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