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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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축제 개막

  • 승인 2025-06-16 10:59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갯벌축제(장어잡기)
고창갯벌축제장에서 진행된 장어잡기./고창군 제공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에서 펼쳐지는 '2025 고창 갯벌 축제'가 지난 13일 막을 올렸다.

이날 비가 내리면서 오후에 예정된 개막식은 취소됐지만, 이외의 프로그램들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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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갯벌축제장에서 진행된 녹두꽃 예술단 회원 공연./전경열 기자
축제장에선 '갯벌 지킴이 건강걷기', '바람 공원 힐링 요가', '갯벌 K-POP 댄스 경연대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갯벌축제(판뒤집기)
고창갯벌축제장에서 짆행된 판뒤집기 게임./고창군 제공
특히, 고창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를 잡는 '미끌미끌 풍천장어 맨손 잡기' 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신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체험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갯벌축제(장어무료 시식회)
고창갯벌축제장에서 진행된 장어무료 시식회./고창군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갯벌 축제를 찾아주시는 많은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해안선과 풍부한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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