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9일(음력 5월 2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9일(음력 5월 2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1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9일(음력 5월 2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근면 성실한 태도도 노력은 하지만 생각만큼 득이 없으니 답답할 때가 많겠다. 3 ` 7월생은 사랑하는 사람을 저울질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하라. 일 ` 화 ` 목요일은 답답함에서 해방되는 수.







▶ 소띠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지 말고 표현을 한다면 인정도 받고 보너스도 받을 수 있는 절호에 기회가 되겠다. 2 ` 3 ` 7월생 자기 실력을 발휘하라. 밝은색으로 단장할 것.







▶범띠



동료들과 농담을 해도 정도 것 해야 한다. 잘못 와전된다면 구설을 면하기 어렵겠다. 어떤 일이던 자기욕심만 부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용기로 전진하라. 1 ` 5 ` 7 ` 10월생 부부는 대화가 필요하다.







▶토끼띠



분수를 잊을 수 있으니 매사에 주의할 것. 친지간에 금전을 요구해 올 수 있으니 지혜롭게 대처하라. 5 ` 8 ` 12월생 책임감으로 일하는 면 상사로부터 칭찬 받는다. 사랑결합 행운일이니 용기내볼 것.







▶용띠



오랫동안 보류되었던 일들이 해결될 듯하다. 윗사람에게 호평도 크게 받겠으니 더욱더 열심히 노력함이 좋겠다. 애정은 별거중인 사람과 화합할 운. 푸른색 계열 옷으로 단장하면 좋은 날이 될 듯.







▶뱀띠



실력을 과시할 기회가 생기겠으니 땀 흘려 분발하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대를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1 ` 8 ` 11월생은 외국에도 갈 기회가 있겠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신경전 있을 듯. 언행 조심할 것.







▶ 말띠



겉으로는 밝은 것 같지만 감추어진 고민을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해결책이 있을 것이다. 서쪽에 ㄱ ` ㅅ ` ㅇ성씨한테서 청탁이 오면 받아주는 것이 좋다. 월 ` 목요일이 성취되는 날.







▶양띠



자신은 베풀지 않으면서 남에게 받으려고만 하면 존경받지 못한다. 마음을 열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면서 인정을 베풀어라. 베푼 만큼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말 것. 가정을 갖고 있으면서 다른 곳에 신경 뚝.







▶원숭이띠



아랫사람이 잘못을 했어도 또다시 실수가 없도록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준다면 더욱더 존경 받을 것이다. 울적한 마음에 다른 생각은 금물이다 대화로 풀어라. 금전유통 길하니 힘쓸 것.







▶ 닭띠



정신적으로 피로가 겹치니 건강에 염려된다. 주말에는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하면서 명상에 잠겨보는 것도 좋겠다. 가족을 멀리하는 것보다 함께함이 좋다. 2 ` 6 ` 9월생은 희망이 보인다.







▶ 개띠



집을 나설 때 상쾌한 기분으로 출근을 했으면 직장에서 언짢은 일이 있어도 참아야 시비를 면하겠다. 언행에 조심. 가족 중에 신환이 있겠으니 건강에도 주의할 것. 건강을 잃으면 다 잃게 된다.







▶돼지띠



남에게 굽히지 않으려는 성격이지만 때로는 인정에 끌리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겠다. 집안 사정에 맞게 살림을 장만하라. 가족 간에 그 일로 시비가 빈번. 화 ` 목요일에 인내 필요.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가원학교 건물 흔들림 현상에 학생·교사 대피…경찰 조사 중
  2. 2026년 지방선거 향하는 세종시 정치권...'시장 선거' 구도는
  3. 참전유공자들, ‘안보’의 중요성 강조
  4. 대전 초등학생 11년 만에 순유입 전환… 유성·중구 전국 상위권
  5. 문화재 내부 공사인데도 '자체심의'…문화재 보존 사각지대 심각
  1. ‘피해 없도록’…침수대비 수방장비 점검
  2. 광복 80주년 대전 시내버스 통해 '호국 영웅' 알린다
  3. 주말까지 비 예보…장마 시작에 침수 피해 지역 '불안'
  4. [기고] 충청도 정신의 영원한 정치지도자 JP!
  5. 대전선화초 증축사업 시작… 220억 들여 2026년 8월 준공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원학교 건물 흔들… 증축공사 앞두고 ‘불안하네’

대전 가원학교 건물 흔들… 증축공사 앞두고 ‘불안하네’

보강공사 후 증축을 앞둔 대전 특수학교 가원학교에서 건물 교실이 흔들려 학생들이 대피 후 결국 귀가하는 일이 벌어졌다. 조사 결과 옥상에 놓인 에어컨 실외기가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학교 구성원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보다 정확한 조사가 요구된다. 17일 대전교육청·대전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교시 수업을 앞둔 9시께 4층 한 교실에서 담임 교사와 부담임, 특수교육실무원이 책상과 교실이 흔들리는 것을 감지하고 학교에 보고했다. 교사들은 해당 학급 학생들을 야외로 대피시켰고 인근 교실 학생들도 만일에 대비해 특별실로 이동토록 했..

코스피 3000선 코앞인데…숨 고르는 지역 상장사
코스피 3000선 코앞인데…숨 고르는 지역 상장사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가 3000선 문턱에서 일주일 째 숨을 고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악재도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자본이 국내 시장에 지속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보인다. 코스닥 시장에 많이 분포한 지역 상장사들의 주가도 현재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일부 해소하는 분위기다. 18일 코스피 지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74%포인트 오른 2970.40으로 집계됐다. 오전 거래 시간 2980선까지 오르며 기대를 모았지만, 3000선 돌파는 다음으로 미뤘다. 새 정부 출범에..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39.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 치킨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39.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 치킨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철 앞두고 적십자사 구호물품 준비…‘유비무환’ 장마철 앞두고 적십자사 구호물품 준비…‘유비무환’

  • 참전유공자들, ‘안보’의 중요성 강조 참전유공자들, ‘안보’의 중요성 강조

  • ‘피해 없도록’…침수대비 수방장비 점검 ‘피해 없도록’…침수대비 수방장비 점검

  • 아빠도 아이도 웃음꽃 활짝 아빠도 아이도 웃음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