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3일(음력 5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3일(음력 5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2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3일(음력 5월 2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최선을 다해도 나타나는 결과에 대해선 겸손하게 받아라. 때로는 노력만큼 결실이 없을 때도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순리다. 애정적으로도 답답할 뿐이다. 9 ` 11월생 울지 마라 풀린다. 매매건 중반이 성사가능.





▶ 소띠





자신을 너무나 낮추지 마라. 지나친 겸손은 해가 된다. 용기도 더욱더 분발하면 좋은 성과 있다. 가정에도 많은 배려를 하고 일찍 귀가하는 한주가 되라. 4 ` 5 ` 6월생 붉은색 옷은 불만이 생긴다.





▶범띠



윗자리에 있다고 자만심으로 아랫사람을 소홀이 대하지 마라. 권위주의는 통하지 않는 세대이다. 지혜롭게 대처함이 좋을 듯. 애정적 불만은 혼자서만 해소 하려말고 함께하라. 건강에 신경 쓸 것이며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명심할 것.





▶토끼띠



남의 일에 말려들어 책임질 일 있을 듯. 타인의 사정은 심사숙고함이 좋을 듯. 자신의 업무만 전념을 다하라. 건강에도 신경 쓸 것. 떨어졌던 사람과 재결합은 또 다른 행복의 길. 자녀에게 신경을 써야하며 채무관계는 철저히 함이 좋다.





▶용띠



직장에서는 인정도 받고 능력도 있지만 가정일도 항상 스트레스가 쌓인다. 고부간에 갈등으로 동기간에도 언쟁이 우려된다. ㄱ ` ㅇ ` ㅂ성씨는 동쪽에 금전적 귀인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명심할 것.





▶뱀띠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매사에 인내가 필요할 때. 경고망동은 앞날을 막는다. 항상 겸손한 태도가 요구된다. 자녀에게 관심과 따뜻한 대화를 갖음이 좋을 듯. 미혼자는 짝을 만날 운이니 자신감을 가질 것.





▶ 말띠



헤어져있던 형제나 친구에 기쁜 소식이 있겠다. 그로인해 지출이 많겠고 만취에 조심하고 먼 곳에 가지마라. 늦은 나이에 결혼설은 반가우나 맘에 없는 사람과 깊은 관계는 절재 함이 좋을 것.





▶양띠



필요이상으로 칭찬하는 자를 경계하라. 아무 생각 없이 믿다가는 손해 볼 수 있다. 선 `후배 간에 권위의식은 갖지 않음이 좋을 듯. 친분은 미래의 힘이다. 1 ` 6 ` 10월생 자신감이 요구됨.





▶원숭이띠



남의 말에 현혹되어 곤경에 빠질 우려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자기 실속에 힘을 쓰고 헛된 욕망은 버려라. 부부간에 갈등이 우려되니 서로 양보함이 좋을 듯. 지나친 신경이 독이 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 닭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성급함 없이 모든 일을 처리함이 좋겠다. 짧은 지식으로 직업을 변동한다면 손해가 많겠다.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인정받음이 좋을 듯. 주말여행은 불길하니 여행은 삼갈 것.





▶ 개띠



주인의식을 갖고 땀 흘리는 자만이 내일을 열 수 있다. 윗사람에 충고는 겸손하게 받아라. 자존심은 금물이다. 애정은 삼각관계로 고심 끝에 가정에 화근이 비친다. 양 ` 소 ` 범띠를 조심하고 달콤함에 덫이 있다.





▶돼지띠



모든 일이 순조로우니 명예와 지위가 향상될 운이다. 경쟁 속에 승리 ` 실력발휘를 해야 할 때다. 형제간에 금전거래로 마음이 상하겠다. 처신을 신중히 할 것. 야심은 금물이며 힘이 들어도 동업은 피함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