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4일(음력 5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4일(음력 5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23 10:5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4일(음력 5월 2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주어진 여건에 성실을 다하여 실리를 추구할 때 성급한 처신은 기대보다 실망이 더 클수도 있다. 애정은 선배의 개입이 있다면 이상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수다. 한곳에 정착함이 길하니 멀리가지 말 것.







▶ 소띠





매사가 순조롭고 귀인의 도움이 예상된다. 지극정성으로 성실하니 근면한 사람에게는 복운을 가져다주는 한주다. 헤어졌다 해도 다시 만나 같이 살아갈 애정운이며 직장에서는 신용도가 높아진다.







▶범띠



신의를 지켜라. 시기질투는 화를 초래할 수 있다. 애정은 금전적인 문제로 다툼이 예상된다. 맞벌이는 서로가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 사다리가 놓여있는 격이니 진급 아니면 이동수 있다.







▶토끼띠



점차 분위기에 휩싸여서 한각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지나친 음주로 삼가고 일찍일찍 귀가함이 좋겠다. 10 ` 11 ` 12월생들은 푸른색계열 옷을 착용하지 마라 애정도 금운도 떠나는 수다.







▶용띠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어려움과 힘든 일들이 서서히 풀리고 좋은 일들이 펼쳐지는 수다. 다툼이 연속이다가 이제 안개가 사라지고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수다. 이때를 놓치지 말고 잡는 것이 좋을 듯.







▶뱀띠



부정함이 없고 진실함으로 만인이 우러러 번영하는 대길 운. 혼사가 늦은 사람은 배필이 나타날 수. 직장에서는 칭찬이 높다고 우월감에 빠질 것이 아니라 더욱 겸손함으로 책임을 다하라.







▶ 말띠



주위에서 이끄는 대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휩쓸리다가 취중에 신물수를 당할 염려 있다. 쓸데없는 외출은 삼가고 근신함이 가족을 위하는 격이다. 1 ` 2 ` 3월생 서쪽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양띠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이 복을 부른다. 지금은 매우 힘들지만 미래는 매우 길하다. 혼자 생업에 종사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뛰는 것이 모든 것이 길할 수다.







▶원숭이띠



자기의 임무에 오직 정진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기. 산만한 주변에 동요하지 말 것. 애정은 줄다리기를 시간만 낭비하는 격. 받으려고만 말고 주는 입장이라면 정말 행복함이 넘칠 것이다.







▶ 닭띠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손해를 부를 수다. 어려운 문제를 혼자서 처리하려하지 말고 윗사람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해를 미리 막는 길이다. 자기 기분대로 폭언을 한다면 파문이다.







▶ 개띠



자만하지 말고 느긋하게 대처할 것. 어려웠던 일은 지나고 좋은 시기가 온다. 쌓아 두었던 감정정리를 하고 뜻을 펴라. 쓸데없이 손장난으로 모든 재산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조심하라.







▶돼지띠



동료들의 눈치 보지 말고 주어진 일에 열성을 다하라. 노력의 대가로 보이지는 않지만 서서히 결실이 보인다. 한자리 위를 올라설 기회가 온다. 가정에도 책임을 다하는 것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