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5일(음력 6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5일(음력 6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5일(음력 6월 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이 뿌린 것은 자존심만 내세우지 말고 주변사람의 시선도 생각해서 고통도 감래하면서 인내심을 길러라. 맞벌이 부부는 아내의 뜻을 따르는 것이 상책이다. 의견 대립으로 다툼 조심하고 참는 것이 상책.







▶ 소띠





지금의 상황을 전퇴양난에 놓여있으니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라. 아무것도 아닌 것을 불필요한 오해로서 시비가 생길 수 있다. 지혜와 충분한 이해가 필요할 때다. 외출시 신물수 조심.







▶범띠



힘들었던 날들은 훌훌 털어 버리고 단점을 보안해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더욱더 노력하라. 사랑하는 사람과도 깊은 대화가 필요하며 진실이 있는 곳에는 웃음이 있는 것을 알라.







▶토끼띠



작은 일에 너무나 집착하지 말고 빨리 잊을수록 생활에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을 너무나 비관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라. 상하의 직원에게 너무나 무관심한 처세가 무능력자로 오해받을 수 있다.







▶용띠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 있으니 아무 일도 제대로 알 수가 없다. 분수를 모르고 계획도 없이 경고망동을 한다면 불행을 자처하는 행동이다. 도박은 가정과 자신을 파멸시키는 근원이다.







▶뱀띠



자신이 최고라는 자만심을 버려라 주변에는 당신의 자리를 노리는 경쟁자가 얼마든지 있다. 잠시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그 자리를 탈출하고 싶지만 자중하며 더욱 열중하라. 먼길 여행은 삼갈 것.







▶ 말띠



자기표현을 확실히 해야 만이 동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혼자서 속으로 끙끙 앓고 있으면 알아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지나친 신경에 병을 얻을 수 있으니 안정이 필요하다.







▶양띠



마음으로는 모든 것을 다 이루고 있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니 남에게 뒤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목적은 확실히 세워놓았으나 실천이 없으니 답답하겠다. 7 ` 8 ` 9월생은 노란계열을 피할 것.







▶원숭이띠



호의를 받았으면 당연하게 생각하기보다는 확실하게 고맙다는 표현이 필요하다. 속으로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하고 있어도 묵묵 무답이면 비관적으로 보이게 된다. 애정에도 갈등이 심하다.







▶ 닭띠



독점하려는 성격 때문에 주위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고독할 때가 많다. 이 세상에는 독벌 장군은 없다. 이주에는 가정에 화목위주로 정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듦이 좋겠다.







▶ 개띠



문제가 아무리 심각하다 할지라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신이 필요하다. 동료들과 유대관계를 원활히 하면서 친교를 도모하고 애정으로도 속마음을 전하고 확실한 표현을 하라.







▶돼지띠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여러 번의 고비가 있기 마련이다. 직장에서는 순조로우나 가정일로 인해서 항상 마음고생이 쌓이고 있다. 자식에게 대한 것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치니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학 교직원 사칭한 납품 주문 사기 발생… 국립한밭대, 유성서에 고발
  2. [문화 톡] 대전 진잠향교의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찾아서
  3.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마을주민 환영 속 5일 개관… 성북동 방성분교 활용
  4. 단풍철 맞아 장태산휴양림 한 달간 교통대책 추진
  5. 대전 중구, 교육 현장과 소통 강화로 지역 교육 발전 모색
  1. "함께 땀 흘린 하루, 농촌에 희망을 심다"
  2. 대전도시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3. 공장·연구소·데이터센터 화재에 대전 핵심자산 '흔들'… 3년간 피해액 2178억원
  4. 대전 대덕구, 자살률 '뚜렷한 개선'
  5. 대전 서구, 간호직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4대 패키지 법안 국회 문턱 오른다

'행정수도 완성' 4대 패키지 법안 국회 문턱 오른다

2026년 행정수도 골든타임을 앞두고 4대 패키지 법안이 국회 문턱에 오르고 있다. 일명 행정수도완성법으로 통한다.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무소속 김종민(산자·중기위) 국회의원은 지난 5일 행정수도특별법과 행정수도세종특별시법, 국회전부이전법, 대법원이전법을 패키지로 묶은 '행정수도완성법'을 대표 발의했다. 조국혁신당이 지난 5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차례로 발의한 행정수도특별법에 보완 사항을 적시함으로써 '행정수도 세종'의 조기 완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실제 현재 양당의 법안은 현재 국회 상임위에서 병합 심사로 다뤄지고..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이번엔 축구다`… 대전하나시티즌, 8일 전북 현대 상대로 5연승 도전
'이번엔 축구다'… 대전하나시티즌, 8일 전북 현대 상대로 5연승 도전

대전하나시티즌이 K리그1 선두인 전북 현대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파이널A 3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기준 대전은 승점 61점(17승 10무 8패)으로 K리그1 2위에 올라있다. 대전은 포항 스틸러스전 3-1 승리를 시작으로 제주SK(3-1 승), 포항(2-0 승), FC서울(3-1 승) 등을 차례로 잡으며 지금까지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황선홍 감독은 서울전 승리 이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3연승이 최고였는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 돌아온 산불조심기간 돌아온 산불조심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