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5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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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5년 연속 수상’ 쾌거

재무과 주형진 주무관, '카카오톡을 활용한 세외수입 체납안내문 발송' 주제로 전자 안내 발송 효과

  • 승인 2025-06-25 10:03
  • 수정 2025-06-25 14:17
  • 신문게재 2025-06-26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충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 발표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혁신 △신규 수입원 발굴 △체납 징수 관리 강화 등 3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무과 주형진 주무관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세외수입 체납안내문 발송'이라는 주제로 전자 안내 발송으로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에 대한 납세자 중심의 효과적인 징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재무과와 민원과 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자치단체의 자체 재정을 구성하는 주요 수입원으로,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에 따라 세입을 늘릴 수 있는 자주재원이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세외수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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