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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사이버보안 특별강연.(사진=공군 19전비 제공) |
19전비는 7일 부대 강당에서 단국대학교 AI융합대학 윤택영 교수를 초청해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AI 사이버보안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최근 국제 분쟁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이 주요 수단으로 등장하고, 일상에서도 보안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 장병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보안 인식을 높이고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연은 '사이버보안 위협 동향 및 대처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윤 교수는 AI 기술을 악용한 고도화된 해킹 방식과 모바일 기기 보안 취약점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조직과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법과 정보통신 보안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이뤄지면서 장병들이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정태정 정보통신대대장(중령)은 "AI는 미래 전장의 핵심 기술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사이버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학·군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전비는 장병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11월 AI 교육·연구센터를 개설했으며, 올해 단국대학교와 협력해 AI 동아리 운영과 전문인력 양성 교육,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자격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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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