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버려진 현수막, 함께 쓰는 우산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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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버려진 현수막, 함께 쓰는 우산으로 재탄생

다가치동행센터·창의어울림센터에 폐현수막 재활용 공용우산 비치

  • 승인 2025-06-29 09:5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4) 현수막활용 공용우산
옥천군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다가치동행센터와 창의어울림센터에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공용우산’이 27일 비치되었다.

공용우산은 다가치동행센터와 창의어울림센터 1층 로비 비치대에 자유롭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현수막은 방수성과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사용 후 대부분 소각되거나 매립되는 실정이었다. 옥천군은 2024년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약 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수막의 특성을 살린 생활 속 활용 방안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순환 체계를 실현했다.

군청 관계자는 "이번 공용우산은 자원순환과 공유 문화 확산이라는 도시재생의 가치가 실현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용·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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