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일(음력 6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일(음력 6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30 10:2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일(음력 6월 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의 헛점을 보이지 말고 은인자중하면서 자기 일에 충실 하라. 직장에서도 눈감고 아옹 하는 격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변함없는 주인의식으로 사명감 필요하니 신경 쓸 것.







▶ 소띠





형제간이 많아도 별로 왕래가 없고 화목하지 못하니 혼자서 외로울 때가 많다. 그러나 한사람이 이해하고 포용한다면 원수가 아니므로 화목해질 수 있다. 1 ` 9 ` 11월생 형제간의 화합이 필요.







▶범띠



매사에 적극적인 면이 있지만 집념이 약하니 중도에 태만해질 때가 있으니 단점으로 알고 고쳐라. 생각만으로는 큰 산도 옮길 수 있으나 거기에는 행동이 따라야 한다. 말이 먼저 앞서는 일이 없도록.







▶토끼띠



남 보기에는 호탕해 보이고 원만한 성격이지만 스스로 고독할 때가 많고 때로는 걱정거리를 자처할 때가 있다. 자식에 대한 관심에서 방황할 때도 있다. 8 ` 10 ` 12월생 건강관리 잘할 것.







▶용띠



감각이 뛰어나니 재치가 남다르고 순발력이 있으니 어려운 일도 척척 잘 처리해 내니 인정도 받고 찬사도 받겠다. 그러나 이성 간에 눈이 어두우면 세상은 장막으로 변한다. 7 ` 8 ` 9월생 검정색으로 단장.







▶뱀띠



여러 방면으로 재주가 많으니 지혜롭게 취미생활도 잘하고 분위기 조성도 잘하니 대인관계 또한 원만하겠으나 구설이 들릴 것이니 욕심은 삼가고 하급자와 유대관계 요함.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볼 것.







▶ 말띠



스스로 자신을 재능이 없다고 자책하지 말고 투지를 잃지 말고 성격을 차분하게 변화만 없으면 무엇이던 해내고 말것이며 주변사람들의 칭찬이 대단하겠다. 시간을 잘 활용해서 보람있게 보낼 것.







▶양띠



몰라서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때로는 게으름을 피우기 때문에 자기 몫도 챙기지 못하고 남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부지런한 사람이 자신감도 얻을 수 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모든 것이 편해질 듯.







▶원숭이띠



미혼은 좋은 배필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배필을 만나는 것은 하늘에 뜻이니 포기하지 말 것. 4 ` 5 ` 6월생 남쪽이 대길.







▶ 닭띠



가정에서는 별로 큰 대우를 받지 못하지만 밖에서는 다정다감한 성품으로 주위에 관심을 얻는 사람이 많다. 자기 일에 충실 하라 뿌린 만큼 걷을 수 있고 찬사도 받는다. 10 ` 11 ` 12월생 동쪽 피할 것.







▶ 개띠



사교성이 좋고 명랑한 성격이라서 동료들과 잘 어울리고 폭도 넓혀 직장에서는 원만하지만 집에 들어가면 짜증난다. 가족에게도 관심과 사랑이 편파적이 아니면 좋겠다. 행복한 생각이 행복을 만든다.







▶돼지띠



비록 재산은 물려받지 않았지만 두뇌가 명석해서 재물을 모으고 노력하는 대가로 남보다 먼저 성공할 운이다. 지금은 금전유통에 시달리는 격이다. 이유는 욕심내기 때문이니 욕심을 조금만 버릴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거점국립대 첫 여성총장… 미래인재 육성·교육 균형발전 기대
  2. 취임한달 영호남 챙긴 李대통령 충청만 박탈감
  3. 교육청-학교 책임 떠넘기기? "대전가원학교 지금 당장 휴업하라"
  4. [사건사고]물놀이 50대 다이빙 후 하반신 마비호소…교통사고 70대 운전자 사망
  5. '다시 집, 다시 학교로'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품는 대전교육청 남학생가정형Wee센터
  1. 4년제 대학 신입생 74.7%가 일반고 출신… 기회균형선발 9.3%
  2. 재료연 AI가 실험하는 자율실험실·전기연 대형 시험설비 현장 가 보니
  3. 갑천 국가습지 보전대책 본격화…교란식물 제거·울타리 설치
  4. 대전·충남 최고 체감기온 33도 폭염주의보…"야외활동 자제를"
  5. [한성일이 만난 사람 기획특집]제97차 지역정책포럼

헤드라인 뉴스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53만 5000원... 해외보단 국내 선호

직장인 평균 여름휴가비 53만 5000원... 해외보단 국내 선호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이번 여름휴가로 해외보다 국내를 선호하고, 휴가비로는 평균 53만 5000원을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전국 직장인 8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 및 정책과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1.6%는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중 83.5%는 '국내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했다. 일정은 '2박 3일'(38.9%)이 가장 많았고, '3박 4일'(22.7%), '1박 2일'(21.3%) 순으로 집계돼 짧지만 알찬 '미니 휴가'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 매력에 `흠뻑`
대전시 스포츠 마케팅 매력에 '흠뻑'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한화이글스의 성적과 인기가 치솟으면서 대전시가 이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끈다. 6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7월 1일 한화이글스 소속 류현진 선수를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와함께 류현진·오상욱 선수-꿈씨패밀리 굿즈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는 도시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정한다. 대전시는 펜싱황제 오상욱과 트롯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배우 이필모 등 20여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 준공 후 미분양 늘어나는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

전국적으로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만 7013세대로 전월보다 2.2%(591세대) 늘었다. 이는 2013년 6월(2만 7194세대) 이후 11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준공 후 미분양은 2023년 8월부터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방에서 두드러졌다. 2만 2397세대로 83% 비율에 달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대전사랑카드 7월1일부터 본격 운영

  •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더위 피하고 밥값 아끼고…구내식당 ‘북적’

  •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무더위 날리는 물줄기

  •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 ‘장마철 타이어 점검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