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4일(음력 6월 1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4일(음력 6월 1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7-03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4일(음력 6월 10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매사에 자기중심적이고 분수에 넘치는 야망으로 항상 제자리걸음만 하는 격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과 미래를 위해서 전진함이 좋겠다. 승진, 이동, 이사할 운이니 시기를 잘 맞출 것.







▶ 소띠





필요이상으로 남에 일에 근심걱정이 많은 수. 지나치게 친절을 베풀다가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자중하는 것이 좋겠다. 가정에 신병이 염려되니 각별히 건강에 신경 쓸 것.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만든다.







▶범띠



무슨 일을 하던지 항상 한발 늦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이다. 스스로 자포자기 하지마라. 기회는 항상오는 것이 아니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추진하라.







▶토끼띠



어두운 곳에서 빛을 얻는 격으로 하고자 하는 일은 생각대로 성취할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라 단, 애정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니 감정을 억제하고 웃음으로 대처하라. 웃으면 복이 온다.







▶용띠



직장에서 주인의식에 철저히 일하고 집에서는 부업이라도 하면 좋다. 투기는 삼가고 소자본으로 시작하면 크게 재미 볼 듯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상의하여 대처하면 몸도 마음도 든든할 듯.







▶뱀띠



군중심리에 이끌리어서 자칫 관재구설이 있을 수 있으니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마라. 애정문제로 부모형제에게 폐 끼치지 말고 순리대로 행하라. 너무 큰 욕심은 금물하고 언행조심.







▶ 말띠



항상 잔잔한 바다만 항해하는 배는 유능한 항해사를 만들 수 없다. 험난한 고비를 넘긴 사람만이 역경을 이길 수 있고 지혜가 더 많다. 현실보다 미래를 생각하여 추진함이 발전이 있다.







▶양띠



성격을 차분하게 할 필요가 있다. 차분한 자세로 일에 열중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 창의력과 구상력이 남달리 앞서가는 면이 있으니 거침없이 발휘하라. 여행계획이 있으면 차 조심.







▶원숭이띠



스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각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인내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기쁨의 날도 있듯이 참을 수 없이 힘들어도 인내할 것. 애정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 닭띠



가정에 안정되어야만 직장생활과 사회생활도 원만하게 할 수 있다. 애정에 문제가 있다면 이번엔 모든 것이 파멸이다. 확실한 결단을 내려라. 대충 넘어가려는 것은 대인관계에서도 좋지 않다.







▶ 개띠



목적이 없는 생활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인생이다. 허황된 생각을 버리고 균형있게 계획 속에서 현재를 극복하라. 가족보다 남의 일 신경 쓰는 것은 삼가고 가족에게 더 관심을 가질 것.







▶돼지띠



자녀로 하여 신경 쓸 일 있겠다. 심한 꾸중은 피하고 가능한 칭찬을 하라. 지나치게 참견을 하는 것보다 대화를 하고 다독여주는 마음자세가 필요할 듯. 혼자 외출은 금지시킴이 좋으니 함께 외출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