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 7월 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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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 7월 4일 개장

-초등학생 이하 대상 무료 운영…안전관리 및 수질 위생 강화-

  • 승인 2025-07-03 11:34
  • 수정 2025-07-03 14:18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 개장
제천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 개장
제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7월 4일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리공원 내 물놀이장은 약 5000㎡ 규모로, 성벽물놀이대, 초가집물놀이대, 웨이브스프레이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와 함께 바닥분수, 경관수조, 네트놀이대, 인디언텐트, 퍼걸러, 벤치 등의 휴게시설도 마련돼 있다.



운영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또는 강풍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수질 위생을 고려해 물놀이장 내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며, 음료는 반입 가능하다. 간단한 식사나 휴식은 사무실 옆에 마련된 휴게 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지만, 보호자의 세심한 주의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의림지 수리공원 물놀이장은 지난해 개장 이후 여름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가족 피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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