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과학문화캠프, 청소년 미래 역량 키운다

  • 정치/행정
  • 세종

세종대왕 과학문화캠프, 청소년 미래 역량 키운다

세종시 청소년 대상, 과학적 흥미와 창의력 증진 목표
과학문화이야기부터 신기술 발명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전문가 강연과 실습 체험으로 과학적 사고력 강화
세종테크노파크, 청소년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 지원

  • 승인 2025-07-07 17:42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관련 포스터
과학문화캠프 포스터. 사진=세종테크노파크 제공.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2025년 세종대왕 과학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세종시 청소년들의 과학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종대왕의 과학적·창의적 정신을 주제로 한다.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과학문화이야기 ▲과학문화체험 ▲동화 속 별자리 만나기 ▲재미있는 과학 영화 해설 ▲세종 과학탐험대 ▲신기술 활용발명교육 ▲발명 아이디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프로그램은 과학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과학체험 행사로 과학문화 강연과 과학실습 체험, 신기술 발명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1회차는 7월 11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최태성 역사 강사의 강연과 함께 한글 공예 및 기초 물리 실험 등 실습 체험으로 뒷받침된다.

2회차는 7월 14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이세돌 UNIST 특임교수와 이정원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 강연으로 채워진다. 3회차는 7월 16일 도담동 행복누림터에서 김상윤 교수(중앙대)와 문홍규 박사(한국천문연구원)가 미래 모빌리티와 천문학을 주제 특강으로 선보인다.

양현봉 원장은 "세종대왕의 혁신적 과학정신을 현대 과학문화와 융합한 이번 캠프를 통해 세종시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세종=이은지 기자 lalaej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1.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