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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하식에는 괴산농협 김응식 조합장, 흙살림 이태근 대표, 친환경작목반 임용묵 회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조합장은"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우수 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농협의 친환경작목반은 2024년 토마토 외 5개 품목 270t을 흙살림에 납품해 6억2000만 원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올해도 공급을 이어간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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