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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의 이날 방제는 최근 지속된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의 찰벼 생산을 위한 것이다.
특히 증평농협은 이번 방제에서 1000만 원의 비용을 지원·방제해 65농가 청안 찰벼작목반의 바쁜 일손에 힘을 보탰다.
배종록 조합장은"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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