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농촌체험마을서 '증평인삼 문화공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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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농촌체험마을서 '증평인삼 문화공방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07-13 15:1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 여름정복 계이득체험(장이익어가는마을 부채만들기)
12일 장이익어가는마을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부채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증평군이 이달 말까지 주말마다 지역의 대표 농촌체험마을 2곳에서 '여름정복, 계(鷄)이득 체험! 증평인삼 문화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 증평 인삼의 소비 촉진과 문화 콘텐츠 연계를 위한 체험 활동으로 무더운 여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체험 참여 희망자는 '장이 익어가는 마을' 또는 '정안 둥구나무 마을' 중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장이 익어가는 마을에서는 인삼 삼계탕, 홍삼바람떡 만들기와 함께 부채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정안 둥구나무 마을에서는 인삼 삼계탕, 과일화채 만들기와 콩알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삼복더위를 날릴 건강식 인삼 삼계탕은 두 마을 모두에 공통 포함돼 증평인삼을 제대로 맛보고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온라인 판매사이트인 '쿠팡'에서'농촌체험'을 검색해 체험 쿠폰 구매를 통해 가능하다.

체험료는 장이익어가는마을 1만8900원, 정안둥구나무마을 1만6900원이다.

한편 12일과 13일 2곳의 농촌체험마을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운영된 가운데 19일·20일·26일·27일 주말마다 이어진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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