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부산역' 정책간담회 개최…AI 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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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역' 정책간담회 개최…AI 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17일 벡스코서, 기업인·전문가·공무원 참여
부산 인공지능 산업의 현재와 미래 논의

  • 승인 2025-07-16 22: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의원들./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부산역'이 오는 17일 벡스코에서 '부산 인공지능산업의 현재와 미래'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며 부산 인공지능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K-ICT Week in BUSAN 2025' 전시 참관을 시작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 회의장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공동 주최 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AI·디지털전환 전문가, 부산시 관계 공무원, 그리고 인공지능 관련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최원석 AI·AX 단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 정나영 국장, 부산벤처기업협회 박태옥 사무국장, 그리고 부산의 주요 인공지능 기업인 더블오 정명환 대표, 감바랩스 박세진 대표, 미소프트 김갑열 대표, 싸인랩 임호섭 대표, 아울러 KAIST 김대영 교수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인공지능 산업의 도전과 과제를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를 주최한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대표의원인 성창용 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단순한 현황 점검을 넘어, 부산 인공지능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라고 그 의의를 강조했다.

성 의원은 또한 "현장의 기업인,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정책 수요자와 공급자가 직접 소통함으로써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성창용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이런 정책간담회가 단기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의정활동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부산 인공지능 산업 발전의 중요한 변곡점이 되기를 희망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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