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 |
| 서산해미읍성 설맞이 민속 행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 설을 맞아 오는 2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설맞이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혀 가는 세시 풍속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당일에는 옛 농촌 사회의 흥겨운 여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대북공연의 웅장한 울림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한국무용, 줄타기 공연 등이 이어지며 해미읍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민속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통 방식 그대로 떡을 만들어보는 떡메치기 시연이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해 명절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따뜻한 전통차 시음 행사도 마련돼 겨울철 해미읍성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정겨운 쉼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산해미읍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널리 알리고, 명절 기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서산해미읍성을 찾는 모든 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