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제8회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인물 우수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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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제8회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인물 우수대상’ 수상

소비자 데이터 기반 ‘신뢰도 1위’…논산형 모델의 승리
‘군(軍)수산업’ 혁신 통한 논산의 재탄생…4+1 행정·5촌2도 등 혁신 정책 빛났다
2027 세계딸기엑스포 앞두고 ‘글로벌 농업 도시’ 입지 굳혀

  • 승인 2026-02-12 00:4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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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공격적인 혁신 행정이 대한민국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ESM 대한민국 소비자평가 인물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민선 8기 논산시정의 객관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창업경영포럼과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으며, 철저히 소비자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단순한 정무적 판단이 아닌, 실제 서비스의 수혜자인 시민과 소비자들의 체감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종배 대회장(국민의힘 의원)은 축사에서 “공정한 시장 질서와 신뢰 경제를 위한 뜻깊은 자리에서 논산시의 성과가 돋보였다”며 백 시장의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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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의 수상 비결로는 기존의 틀을 깨는 ‘창조적 행정 전략’이 꼽힌다.

4+1 행정 시스템은 행정·기업·교육·시민이라는 전통적 거버넌스에 ‘군(軍)’이라는 논산만의 특수성을 결합했다. 이는 국방군수산업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경제의 활로를 뚫는 핵심 동력이 됐다.

또 5촌 2도 패러다임이다. 인구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5일은 농촌, 2일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 관계인구 창출에 앞장섰다.

이밖에도 농업 수익 3원칙이다. 이는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내수 활성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농가 수익을 극대화하는 실효성 있는 농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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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수상 직후 “이번 상은 논산의 변화를 위해 함께 발맞춰 준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땀방울이 만든 결과”라며 공을 돌렸다.

이어 “논산은 이제 단순한 지방 소도시가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농업 혁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논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논산시는 농업의 산업화·세계화를 목표로 ‘농업정책 5대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며 미래형 농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논산시의 혁신 행정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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