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설명절 행사 '돌리GO! 뽑GO! 웃GO! 찍GO'

  • 사람들
  • 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설명절 행사 '돌리GO! 뽑GO! 웃GO! 찍GO'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복지관 직원들과 국세청 자원봉사자들 참여해 떡국떡 포장, 행사 안내, 행운권 추첨 진행, 돌림판 운영, 포토존 촬영 지원

  • 승인 2026-02-12 00: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60211_140344555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설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2026년 설맞이 행운잔치 ‘돌리go! 뽑go! 웃go! 찍go!'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행운권 추첨 ▲돌림판 경품 이벤트 ▲떡국떡 나눔 ▲보름달 소원 포토존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행운권을 뽑으며 설날의 설렘을 느끼고, 돌림판을 돌려 다양한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떡국떡과 복주머니는 큰 호응을 얻었고, 보름달 포토존에서는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환한 웃음을 나눴다.

KakaoTalk_20260211_140348561
이날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국세청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떡국떡 포장, 행사 안내, 행운권 추첨 진행, 돌림판 운영, 포토존 촬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참여를 도왔다.

김형식 관장은 "명절마다 느끼는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어르신들께서 웃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정서지원, 여가문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후원과 지역 연계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