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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연승철 감독, 코치진, 선수들이 함께해 배식부터 식당 정리까지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봉사는 선수들이 지역 장애인을 위해 삼계닭 등 전 재료를 후원해 복지관 조리팀과 정성스럽게 준비·대접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은 김장 봉사,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모범이 되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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