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당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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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문당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

  • 승인 2025-07-22 10:41
  • 수정 2025-07-22 14:51
  • 신문게재 2025-07-23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문당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위치도
문당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위치도
괴산군 청안면 문당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급변하는 기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집단화된 우량농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정비사업이다.



이 사업 선정으로 군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99억 원을 들여 문당·부흥저수지를 신설하고 8.1km의 용수로 6조, 1.3km의 이설도로 3조를 설치한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청안면 문당·운곡·백봉·부흥리 일원 총 92.1ha의 농경지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 중 87.4ha는 신규 또는 보강 수혜 구역으로 지역 농민들이 혜택을 받는다.

특히 상습 가뭄 지역 용수 확보는 물론 노후 수리시설 개선, 수자원 확보, 재해 위험 저감 등 다방면의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토지 이용률과 생산성 향상,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설하는 문당저수지는 유효저수량 22만1000㎥, 높이 27m, 길이 99m이고 부흥저수지는 유효저수량 20만2000㎥, 높이 26.6m, 길이 106m 규모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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