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의료분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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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의료분야 간담회 개최

  • 승인 2025-07-23 16:32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보건·의료분야 간담회 개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보건·의료분야 간담회 개최 (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부터 시행 중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1일 지역 내 재택의료기관과 보건소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 의료분야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4월 의료 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보건 의료분야의 협업체계 구축과 연계 방안을 논의해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7월 복지정책과 내에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지원 등을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 안내 및 추진일정 공유 ▲재택의료 시범사업 현황 및 자원 연계 방안 ▲보건소 통합안내창구 전담 인력 지정 및 사업 협조 ▲가용 자원 현황 공유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협업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동근 시장은 "내년 본사업 시행에 앞서 보건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7월 중 우수 지자체를 방문해 사업 운영 전반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며, 8월에는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조례 제정, 동 주민센터 담당자 교육 등을 거쳐 9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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