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산대특) 생성형AI를 활용한 실무자(경영지원)향상과정' 성료

  • 전국
  • 충북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산대특) 생성형AI를 활용한 실무자(경영지원)향상과정' 성료

  • 승인 2025-07-27 07:18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단체사진 (1)
"(산대특)생성형AI를 활용한 실무자(경영지원) 향상과정" 단체사진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강진아)는 고용노동부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이하 산대특)'의 일환으로 개설된 '생성형AI를 활용한 실무자 향상과정(2차)'을 7월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훈련은 경영지원 직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3일(24시간)간 운영됐다. ChatGPT 등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기업 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사례 기반 실습이 중심이 되어 훈련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이노비즈협회 K-하이테크 교육장(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109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 1차 훈련(R&D 직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회차로,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는 산대특 훈련을 직무별(총 4개 분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D, 경영지원, 마케팅·홍보, 소상공인 분야별로 실무 활용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 중이다.



오는 8월 20일부터 마케팅·홍보 직무를 대상으로 한 3차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강진아 센터장은 "이번 2차 훈련은 경영지원 실무자들이 생성형AI를 통해 업무 자동화 및 생산성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으로, 훈련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산업·직무별 특화된 AI 교육을 확대하여 충북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3.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4.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5.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1.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4.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5.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