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대회에서 교육지원청은 기민중학교 레슬링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 연무여자중학교 유도 금메달 1개, 용남초등학교 수영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계룡중학교 펜싱 동메달 1개, 연무중학교 복싱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 |
한 입상 선수는 “표창을 직접 받아 뿌듯하고 더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감회를 드러냈다.
박양훈 교육장은 “이번 대회로 논산계룡을 빛내주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 운동부 지도자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와 표창수여가 본인의 스포츠 커리어에 자부심 되고, 더 큰 도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위한 대회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