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8월 1~3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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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8월 1~3일 만나요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3일간 열려
43농가 참여… 전국TOP10 가요쇼 등 행사 풍성
복숭아 3㎏ 2만8000원, 포도 2㎏ 2만3000원 판매

  • 승인 2025-07-31 10:02
  • 수정 2025-07-31 10:4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 포도복숭아 품종 비교 전시관(복숭아)(2024)
2024년 열린 포도복숭아측제 중 복숭아 품종 비교 전시관 모습.
옥천군의 대표적 축제 ‘2025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일 쿠키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반려식물 심기 ▲공예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장 내에는 전시관이 마련되어 포도복숭아 품종과 역사에 대한 전시와 함께 영농 재배기술 상담 및 국내외 유통·마케팅 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이 시원하게 포도와 복숭아를 맛보며 즐길 수 있도록 옥천체육센터 내에 실내 판매장을 조성한다.

이번 판매장에는 총 43농가가 참여하며 복숭아는 3kg 기준 7~8과는 28,000원, 9~10과는 24,000원, 11~12과은 19,000원으로 결정됐으며 포도는 샤인머스켓과 캠벨 2kg 기준 23,000원에, 거봉은 20,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8월 1일 오후 김용빈, 춘길, 정서주, 오유진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 음악회 전국TOP10가요쇼로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2일에는 전국의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가요제와 영동군 난계국악단의 공연이 함께 진행돼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가 기대된다.

3일에는 청춘마이크와 트롯여신 박혜신의 피날레 공연이 예정되 있다.

축제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소비자들은 ▲우체국쇼핑몰 ▲온충북몰 ▲청풍명월장터 등에서 온라인 축제 기획관에서 맛 좋은 옥천의 포도와 복숭아를 만나보길 바란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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