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어르신 대상 ‘공주월드’ 홍보활동 펼쳐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어르신 대상 ‘공주월드’ 홍보활동 펼쳐

메타버스 플랫폼 통한 관광 체험 등 디지털 여가 확산

  • 승인 2025-07-31 11:04
  • 수정 2025-07-31 11:1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메타버스 공주월드 홍보 활동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메타버스 체험 공간인 '공주월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월드'는 24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누리공주시스템'과 연동되어 있으며, 온누리공주시민으로 등록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 공간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마이룸 꾸미기 콘텐츠 ▲시정 홍보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주요 관광지 체험 공간 ▲5도2촌 마을 소개 및 체험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주요 유적지, 석장리 구석기 축제, 백제문화제 등 공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과 축제를 가상공간에 생생하게 구현해, 시민은 물론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이어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공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의 실시간 송출 시스템인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해 이뤄졌으며, 총 45개 경로당에서 32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인 디지털 공간으로 공주월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누리공주시민' 제도는 전국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등록하면 주민등록지를 옮기지 않고도 공주시민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제도로, ▲온누리공주 가맹점 할인 ▲백제문화여행 참여 ▲시정 및 관광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2.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3.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4.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5.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1.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2. 김철환 천안시의원,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3.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4. 한국타이어 벤투스 초고성능 기술력 세계에 알린다
  5.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