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재해예방 및 전력수급안정 위한 현장 점검강화

  • 전국
  • 태안군

서부발전, 재해예방 및 전력수급안정 위한 현장 점검강화

폭염 지속·국지성 호우 등 기상악화 대응 CEO 현장 점검 실시
현장 작업자 위한 격려금 전달, 근로자 편의 강화 등 주문

  • 승인 2025-07-31 14:19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서인천발전본부 현장 점검 01
한국서부발전은 재해예방과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발전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사진은 31일 서인천발전본부 현장 점검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재해예방과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발전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서부발전은 31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재해예방을 통해 전력 수급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경영진의 현장경영 활동으로 'CEO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정복 사장은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수차례 교차하는 태풍 등 기상 악화로 발전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해 발전소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대책, 풍수해 대비 현황, 온열질환 예방 활동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사장은 업무보고에서 폭염 지속에 따른 비상상황 대응절차와 설비운전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작업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서부발전 노동조합 위원장에게 현장 근로자를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 야외 작업현장 근처에 마련된 안전상주센터와 근로자 휴게시설을 방문해 냉방·환기시설의 작동상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온음료 등을 전달했다.

이정복 사장은 "단기적 폭염 대책에 의존하기보다는 작업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보다 발전된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냉방장비 보완과 쉼터의 편의성 강화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도심 출몰 없었다… 40시간 미출몰로 장기화 가능성
  2.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3. 2026 '세종사랑 맛집'은… 시민들의 선택은
  4.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개강
  5. [독자칼럼]대한민국 AI 정책 성공을 위한 'AI 도전기업 인증제(AICC)' 도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1. 사회 초년생 '첫 출근' 돕는다
  2.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3. 대전시 웹툰 산업 중심지 도약 위해 역량단계별 맞춤 지원 추진
  4. 악천후에 밤사이 수색중단 후 아침에 재개…포위 대신 출현 시 출동으로
  5. '이춘희 VS 조상호' 판세는… 16일 리턴매치 판가름

헤드라인 뉴스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이춘희 캠프에 합류한 김수현… 요동치는 세종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수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이춘희 캠프에 전격 합류하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물러섬 없는 일전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3일 중앙당 주최, 대전MBC 주관 양자 토론회에 이어 14~16일 경선 투표일까지 치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전망이다. 외형상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기선을 제압하는 모양새다. 지난 6일 5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3명 중 전날 고준일에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까지 2명을 품으면서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양 후보 사이에서 여전히 정중동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이글스TV' 실버 버튼…당근 마켓에 '12만 원?'

도난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튜브 채널 '이글스TV' 실버버튼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화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 중고 거래 앱 당근 마켓에 구단 유튜브 채널 명인 'Eagles TV(이글스 티비)'라고 적힌 유튜브 실버버튼 판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 후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게시자 A씨는 유튜브 실버 버튼을 12만 원에 판매한다고 올린 뒤, 'Eagles TV 채널 10만 구독자 달성 기념으로 받은 제품이다'라며 "벽걸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뒷면에..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도심 속 작은 쉼표, 행복농장 도시민 텃밭 개장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2차 수준으로 동결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이틀째…‘열화상 드론’ 등 투입

  • 벚꽃 엔딩 벚꽃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