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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주민자치위는 사전주문 받은 대학찰옥수수 411박스, 감자 88박스, 표고버섯 50박스 등 총 549박스를 판매해 1700여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농가 소득증대에 힘을 보탰다.
안종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의 우호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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