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공동방제는 최근 폭우와 폭염으로 인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되는 도열병, 벼멸구,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병충해 예방을 위해 사리면 일대 약 160만㎡의 농지에 방제를 진행한 것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방제를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