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들은 이날 각 자치기구를 소개하고 공동 프로젝트 기획, 협력 미션 활동, 캐리커처 팝아트 등 문화예술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팀빌딩부터 창의적인 활동 기획까지 직접 참여하며 생생한 자치의 현장을 경험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은 자치기구 간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등 협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김병노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기구별 연간 활동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