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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빈 선수(천안 차오름태권도장 출신)는 한대원 관장의 지도를 받고 태권도 명문 예산중학교(교장 신현성) 태권도부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3월 대한민국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이번 대회에 참가해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하며 아시아의 최정상 자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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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중학교는 1974년 팀 창단 이후 메이저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대표선수와 대표 코치를 동시에 배출하고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획득해 지역 사회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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