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

  • 전국
  • 서산시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

8월 30일까지 번화로 '문화잇슈'에서 연장 전시전
도시 속 삶과 기억을 예술로 풀어낸 감성 기획전 개최

  • 승인 2025-08-05 09:11
  • 수정 2025-08-06 07:19
  • 신문게재 2025-08-06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806071354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홍보물
clip20250806071841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1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2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3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4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5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6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7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8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KakaoTalk_20250805_174640384_09
서산 원도심 예술가 10인의 시선 담은 '도심의 기억展'전시 작품
서산 원도심을 터전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10인이 도시의 감성과 기억을 예술로 풀어낸 특별기획전 '도심의 기억展'이 30일까지 서산시 번화로 문화공간 '문화잇슈'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당초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되었으나, 관람객 호응과 요청에 따라 30일까지 연장되며, 개막식은 수해 피해 복구에 힘쓰는 시민과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간소하게 작가와의 만남 형식으로 대체된다.

이번 서산 '도심의 기억展'은 서산 원도심에 작업실을 둔 지역 예술가들이 도시의 일상과 변화를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전시로,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이자 창작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번 '도심의 기억展' 참여 작가는 ▲구혜진 ▲권동혁 ▲김윤 ▲김은주 ▲김종명 ▲송은주 ▲송해석 ▲윤복순 ▲유희 ▲조행섭 등 총 10명으로, 도시의 변화, 사라진 골목과 익숙한 소리, 거리의 표정 등을 각자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은주 작가는 "이 전시는 개인의 기억이 도시의 풍경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실험"이라며, "서산 도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기억의 결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3.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4.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5.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1.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2.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3. 민주당, 충남 아산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전은수 영입
  4.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5.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