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나, 옥분뎐!’,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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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 옥분뎐!’,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선보인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2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

  • 승인 2025-08-06 10:2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연극 나,옥분뎐 포스터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22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나, 옥분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순수 예술 장르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연극 ‘나, 옥분뎐!’은 38년 전 프랑스로 입양 보냈던 딸 혜영이 손녀와 함께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가슴 아픈 가족 이야기다.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서로에게 멀어진 딸과 엄마의 일생을 담아내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 속 전라도 사투리와 프랑스어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 옥분 역에는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전국향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논산시민 및 사이버논산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논산아트센터 누리집(https://www.nonsan.go.kr/arthall/)에서에서) 할 수 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족의 소중한 사랑을 느끼고, 깊은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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