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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 간 화합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이날을 시작으로 9월 11일까지 매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칠성면 생활공작소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우드카빙 활용 생활소품 제작, 폐파렛트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작업 등 공동체 공간을 직접 꾸미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다진다.
농기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마을 주민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보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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