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테랑 피부관리사 원하정 원장 "피부관리숍은 소통과 쉼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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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베테랑 피부관리사 원하정 원장 "피부관리숍은 소통과 쉼의 공간"

경북 봉화에서 대전으로, 24년 외길 걸어온 피부관리 장인

  • 승인 2025-08-20 10:40
  • 수정 2025-08-20 16:2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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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경력의 피부관리사 원하정 원장은 피부관리사의 기본은 고객과의 소통과 호흡에 있다고 강조한다.
경력 24년의 베테랑 피부관리사, 원하정 원장이 대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원하정 뷰티'를 운영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순히 피부를 관리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아름다움의 본질을 찾아가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편집자 주>

▲소통을 통해 고객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다

원하정 원장은 피부관리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소통'을 꼽는다. 그는 "피부관리사의 기본은 고객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호흡에 있다"고 강조했다.

잦은 야근과 스트레스, 더운 날씨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바르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함께 파악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원 원장은 고객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생활습관과 심리 상태까지 고려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에게 피부관리숍은 관리를 받는 것을 넘어 고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이자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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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정 원장과 직원들.
▲24년 경력, 철학을 담다

24년간 쌓아온 원 원장의 경력은 단순히 시간의 흐름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는 이를 "전문성, 지식, 숙련도, 그리고 고객 경험"이라고 정의했다.

다양한 피부 타입과 바디 관리를 경험하며 얻은 노하우는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가장 적합한 1:1 맞춤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자산이다.

원 원장의 철학은 '장기적인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무리한 시술보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는 우리 몸의 첫 번째 방어막이자 건강의 척도이므로,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건강 유지와 자신감 향상에 직결된다는 것이다.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원 원장은 현재 건양사이버대학 글로벌뷰티학과에 재학하며 끊임없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졸업 후 석사, 박사 과정을 거쳐 뷰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싶다"며, "젊은 청년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꿈을 심어주는 것이 미래의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로타리클럽 3680지구 대전민들레로타리클럽 회원으로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힘들다고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나는 '쟤도 하는데 왜 나는 못하지'라는 생각으로 노력해왔다"는 그의 말에서 불굴의 의지가 느껴진다.

원 원장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은 단순히 외모를 가꾸는 것을 넘어, 고객들의 지친 마음까지 보듬는 진심이 담겨 있다. 꾸준히 노력하는 자만이 아름다움을 얻을 자격이 있다는 그의 철학처럼, 원하정 뷰티는 기다림과 노력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해 나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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