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서 그린바이오 인재 교육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대-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서 그린바이오 인재 교육

  • 승인 2025-08-22 14:19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이노벤처_프로그램_사진
충남대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국에서 연 그린바이오 이노벤처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한 모습. (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린바이오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열었다.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그린바이오 컨소시엄의 기술사업화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6개 우수 팀 학생 17여 명이 중국 선전 일대에서 진행한 'GreenBio INNOVenture Program'에 참여한 것이다.



6개 우수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유전체 분석 기업인 BGI와 Seeed Studio ▲DJI, 화웨이,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이 밀집한 하이테크 산업단지 탐방 ▲SUSTECH 및 디자인스쿨 등 현지 대학·기관 연계 방문 ▲아이디어 피칭과 전문가 피드백 세션 등 하드웨어 제품 생산·연구 기반 기업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첨단 하드웨어 산업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탐방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공공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현지 전문가 앞에서 직접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6개 우수팀 학생들은 향후 CO-SHOW 본선 진출, 후속 멘토링은 물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아 기술사업화 연계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준헌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술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 시장과 기술 현장을 체감하고, 직접 고민해 보는 실전형 글로벌 챌린지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그린바이오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일환으로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충남대를 주관대학으로, 경희대·서울대·연암대·전남대가 참여하고 있다. 'K-농생명산업 FINSET(Future INnovation and Sustainable Environmental Technology)국가 표준 교육체계 구축 및 인재양성'을 목표로 그린바이오 분야 혁신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진보교육감 단일화기구 시민회의 "맹수석·정상신 단일화 방해 즉각 중단하라"
  2. “예술 감수성에 AI를 입히다” 목원대 ‘실감형 콘텐츠 혁신 허브’로 뛴다
  3. 천안법원, 안전난간 설치하지 않은 사업주와 회사 각 벌금 100만원
  4. 천안법원, 음주 전동킥보드·과속 화물차 운전자 각 유죄
  5. 이종담 천안시의원, 불당LH천년나무7단지 아파트 명칭 변경 간담회
  1.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NOVA 엘리트 아카데미' 강연··· 지역 현안 놓고 대담 진행
  2. 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41기 출범
  3. 백석대 무인항공센터, 해양경찰교육원 사업 수행기관 선정
  4. 봄철 화재 늘어나는 시기… 소방 특사경·경찰 수사 범위 논의 필요성
  5. 충남대병원장 임용후보 조강희·복수경 교수 추천…재활의학과 강세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박차, 2031년 정상 개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단계를 거치면서, 2031년 3월 정상 개원 궤도에 진입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은 세종지방법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마무리되고, 최종 사업 규모와 사업비 확정 소식을 전해왔다. 향후 설계와 공사 등 후속 절차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란 점도 설명했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은 오는 5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026년 9월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수, 2028년 하반기 공사, 2030년 하반기 준공 로드맵으로 나아간다. 이후 준..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 76만 원 썼다

지난해 대전 지역 초중고 학생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학원 수강 등 사교육에 참여하는 고교생 한 명당 월평균 76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중학생 사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사교육 참여율도 서울권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보다 감소했으나, 참여 학생들의 지출 비용은 증가해 사교육비 부담만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출비용은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