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민재 교수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논문상 수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목원대 이민재 교수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논문상 수상

매경신진학자 논문상 영예

  • 승인 2025-08-25 14:50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사진 (2)
목원대 경영학부 이민재 교수가 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서 매경신진학자 논문상 수상한 모습 (사진=목원대 제공)
목원대는 경영학부 이민재 교수가 제27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매경신진학자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매경신진학자 논문상은 경영 분야에서 혁신성과 학문적 기여도가 탁월한 젊은 학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경영학계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평가받고 있다.



이민재 교수는 한양대학교 노태우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일몰 산업에서 공급망 참여자가 어떻게 탈탄소화를 촉진할 수 있는가'(Decarbonization through supply chain stakeholder influence: Open innovation and dynamic capabilities in sunset industries)라는 주제를 탐구했다.

연구 결과는 점차 쇠퇴하는 일몰 산업에서 기업이 공급망 관리에 개방형 혁신과 동태적 역량을 결합하고 탈탄소화를 실천할 때 일출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 공급망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이민재 교수는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을 거쳐 현재 목원대 경영학부 글로벌비즈니스전공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술 예측과 사회 변화(Technological Forecasting & Social Change), 비즈니스 전략과 환경(Business Strategy and the Environment), 유럽경영저널(European Management Journal), 청정생산저널(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경영의사결정(Management Decision) 등 해외 유수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대전교도소 수용거실서 중증 지적장애인 폭행 수형자들 '징역형'
  5.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1.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2. [사설] 대전·충남 통합, 여야 협치로 풀어야
  3.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4.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5. 대전·세종·충남 작년 수출 1000억불 돌파 '역대 최대'… 우리나라 전체 1/7 차지

헤드라인 뉴스


선거 코앞인데…대전·충남 통합시장 법적근거 하세월

선거 코앞인데…대전·충남 통합시장 법적근거 하세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지만, 통합시장 선거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일선에서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과 달리 통합시장 선출을 위한 제도적 준비는 하세월로 출마 예정자들의 속만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 현재로선 통합시장 선거에 깃발을 들고 싶어도 표밭갈이는 대전과 충남에서 각개전투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7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를..

대전 주요 외식비 1년 새 6% 인상... 도시락 싸는 직장인 많아졌다
대전 주요 외식비 1년 새 6% 인상... 도시락 싸는 직장인 많아졌다

대전 주요 외식비가 1년 새 많게는 6% 넘게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김치찌개 백반은 전국에서 가장 비싼 음식으로 등극했고, 삼겹살을 제외한 7개 품목 모두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며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 이들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2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시스템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대전 외식비는 삼겹살 1인분 1만 8333원이 전년대비 동일한 것을 제외하곤 나머지 7개 품목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오름세를 보인 건 김밥으로, 2024년 12월 3000원에서 2025년..

故 이해찬 전 총리 대전시민분향소 지역정치권 추모행렬
故 이해찬 전 총리 대전시민분향소 지역정치권 추모행렬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서거에 대전 정치권이 정파를 넘어 애도의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 인사들이 잇따라 시민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뿐 아니라 여야 정치권 인사들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김제선 중구청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출근 전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후 3시에는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당원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대전유성경찰서, 귀금속 취급업소 순찰강화

  •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이해찬 전 총리 대전 분향소 시민들 발길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