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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지역 사랑 상품권 2차 추가경정예산 기반의 국비지원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고창군에서 지급하는 '고창 군민 활력 지원금'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고창 사랑 상품권은 지류 상품권, 고창사랑카드, 모바일(고향 사랑 페이) 형태로 판매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총 70만원이다.
확대된 15% 할인율은 9월부터 적용되며, 구매 시 10% 선할인에 고창 사랑 카드 결제 시 5% 후캐시백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지난 8월 22부터 고수, 아산(아산점, 선운사점),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성내, 부안 등 총 10개소의 하나로마트를 고창 사랑 상품권 사용처로 등록하여, 면 지역 군민도 보다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사랑 상품권은 매년 발행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소비생활 중심으로 자리 잡아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며,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고창군의 군민 활력 지원금과 함께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고창경제가 빠르게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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