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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나도 생성형 AI로 영화제작 해볼까' 특강 홍보 포스터. |
한동대(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이 포항 시민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환동해지역혁신원은 9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포항시 장량동 환동해지역혁신원 드림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화 제작 체험 특강 '나도 생성형 AI로 영화제작 해볼까?'를 개최한다.
특강은 한국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 최 원장은 한국AI영상제작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최근 이탈리아 로마 버팔로 루트 영화제에서 AI 영화 '2080 New Family'로 '최우수 AI 비디오스토리(Best A.I. Videostory)' 부문을 수상한 AI 영화 전문가다.
교육 프로그램은 실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토리 발굴 및 시나리오 작성 ▲Midjourney를 활용한 이미지 제작 ▲Veo3·Suno·CapCut을 통한 영상·음악 편집 ▲최종 상영 및 피드백 공유 등 4단계 과정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ChatGPT, Midjourney, HailuoAI, Veo3, Suno, CapCut 등 최신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30초 분량의 숏무비를 제작하게 된다. 복잡한 기술적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7일까지 환동해지역혁신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최재용 원장은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AI를 활용해 영상으로 구현해보는 창의적 경험을 얻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자기 표현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인욱 환동해지역혁신원장은 "특강은 지역 시민들이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54-252-2005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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