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발전기금 기탁식 행사… 2025학장협의회 1천만원 기탁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발전기금 기탁식 행사… 2025학장협의회 1천만원 기탁

개교 77주년 기념 릴레이기부행사 38번째 기탁자에 올라

  • 승인 2025-09-03 08:5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발전기금-기탁1
공주대학교 2025학장협의회가 2일 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공주대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2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재)국립공주대학교 발전기금 기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 행사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 및 2025년 단과대학장(유종열 사범대학장, 남수중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규호 자연과학대학장, 이동주 천안공과대학장, 박윤제 산업과학대학장, 조근자 간호보건대학장, 민준일 예술대학장)들이 참석했으며, 2025 학장협의회는 1000만원을 기탁해 개교 77주년 기념 아너스클럽 77인 기부릴레이의 38번째 기탁자가 됐다.

아너스클럽 77인 기부릴레이는 2024년 9월 임경호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이 첫 번째 기탁자로 참여했으며, 릴레이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기탁자가 아너스클럽 77인 명단에 차례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임 총장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2025학년도 학장협의회에서 솔선수범하여 뜻을 모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장님들의 이번 기탁은 대학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헌신과 애정의 표현으로, 모든 대학 구성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다. 이 소중한 뜻을 담아 교육과 연구, 지역사회와의 소통 등 대학의 역할을 더욱 책임 있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대학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신 분들을 위해 기부금액에 따라 기념 식수, 건물 및 시설물 등 명칭 기부자명 부여, 장학기금 명칭 부여, 명예의 전당 명패 등재, 대천수련원 이용 및 요금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1.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2.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3.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4.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5.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헤드라인 뉴스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정부가 삼성전자·SK그룹과 1000조 원대 반도체 메가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경제계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계획에 충청권이 포함됐지만, 충남 천안·아산과 충북 청주에만 쏠리면서 사실상 '그림의 떡'이 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정부는 AI 시대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제시..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 대통령 2일 충남 아산서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정책 방향을 재차 설명하고 세부적인 계획도 부연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이날 오후 전남광주특별시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삼성전자와 SK 하이..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마트 규제하면 시장 살아 난다" 옛말 …유통정책 전환 필요

대형마트를 규제하면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 정책 기조가 흔들리면서 변화한 유통환경에 맞는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 쇼핑이 유통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지만, 정책은 여전히 이전 환경에 머물러 있어 종사자들은 생존에까지 위협받고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4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 간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관련 논의는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후 유통 환경은 크게 달라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