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치즈축제 성공개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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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즈축제 성공개최 준비 '박차'

저지종 숙성치즈·무가당 요거트···유제품 20% 특별 할인

  • 승인 2025-09-03 11:53
  • 김영미 기자김영미 기자
임실
전북 임실군 무가당 요구르트./임실군 제공
올해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 임실군이 2025 임실N치즈축제를 기존 4일에서 5일간으로 특별 개최하는 가운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임실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일 심민 군수 주재로 각 국실과장, 축제 제전위, 대행사, 유관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2025 임실N치즈축제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추진계획을 검토하는 한편, 관광객 안전대책과 편의시설, 프로그램 구성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 방문의 해에 열리는 만큼 더욱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구성해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은 물론, 내방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 기간도 기존 4일에서 5일로 하루 늘려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맛이 좋고 영양분이 높은 저지종 젖소의 원유를 활용한 숙성치즈와 성인 다이어트와 뼈 건강에 좋은 무가당 요거트 연계 프로그램을 보다 새롭고 풍성하게 준비하는 등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대폭 강화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되어 ▲임실N글로벌치즈 푸드페어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디저트 퐁뒤 체험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저지종 원유 이용 프리미엄 숙성치즈 홍보 등 10개 분야 70여 개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에 더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이 올해도 축제장 일대를 수놓으며, 유럽형 장미원과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 청정 임실에서 자란 암소 한우와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껏 만든 엄마표 향토 먹거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심민 군수는 "올해는 임실 방문의 해이자 축제 11회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기존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임실만의 특별한 매력과 풍성한 즐길거리를 담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어 가을의 정취와 치즈의 향연을 만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실=김영미 기자 yougmi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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