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반포면, 대학생 학습지원단으로 교육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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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반포면, 대학생 학습지원단으로 교육 나눔 실천

대학생 9명·초중학생 14명 참여…16일간 1대1 맞춤형 학습지도
기초학습·독서·학습습관 지도…대학생은 교육 경험, 학생은 자신감 키워

  • 승인 2026-08-29 18:0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반포면 대학생 학습지원단
공주시 반포면 대학생 학습지원단이 여름방학 동안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를 진행하며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 반포면이 여름방학 동안 지역 대학생과 초·중학생을 연결한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교육 나눔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학습지원단'은 지난 7월 말부터 16일간 반포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의실에서 운영됐으며, 관내 대학생 9명이 초·중학생 14명의 멘토로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교육 현장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초·중학생들에게는 맞춤형 학습지도를 통해 기초학력을 높이고 학습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기초학습 보충과 독서 지도,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학생별 눈높이에 맞춘 1:1 학습지도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방학 동안 꾸준히 학업을 이어가며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으며, 대학생 멘토들은 예비 교원으로서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이번 학습지원단은 대학생들에게 값진 교육 현장 경험을, 학생들에게는 수준별 맞춤 학습 기회를 제공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주민들의 교육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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