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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의료원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세와 신체 정렬, 밴드 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공주의료원 제공) |
공주의료원이 성장기 소아·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다.
공주의료원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공주권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4곳의 소아·청소년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차의료·돌봄 협력사업-소아·청소년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에게 적절한 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에서는 신체계측과 혈압 측정, 의사 문진, 혈액검사 등을 실시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검진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교육도 진행했다. 올바른 자세와 신체 정렬을 위한 자세교육과 유연성·근력 향상을 위한 실내 밴드 운동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공주의료원 책임의료팀 관계자는 "소아·청소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소아·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의료원은 공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이번 사업 외에도 건강취약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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