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만나요” 청주시, 일본 오비히로시서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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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만나요” 청주시, 일본 오비히로시서 관광 홍보

청주공항 일본노선 활성화 목표… 신 부시장, 청주 알리기 적극 나서

  • 승인 2025-09-07 09:47
  • 수정 2025-09-07 10:17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에서 만나요” 청주시, 일본 오비히로시서 관광 홍보
청주시가 일본 오비히로시서 관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신병대 부시장(오른쪽)이 6일 일본 오비히로시 도카치마르쉐 행사에서 청주를 홍보하고 있다. (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소도시 직항노선 활성화와 방한 관광객의 청주 유치를 위해 일본 현지에서 청주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 등 시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축제장을 방문해 청주를 소개하고 명소를 알렸다.

이번 방문은 일본 오비히로시의 도카치마르쉐 행사 초청으로 이뤄졌다. 도카치마르쉐는 홋카이도 도카치 지역에서 열리는 미식 축제(9.5.~9.7.)로 예상 방문객 12만명 규모 행사다.

시는 도카치마르쉐 행사 기간에 '청주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청주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청주와 청주의 명소를 알리는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주-오비히로 노선을 홍보했다.

6일에는 오전에는 청주-오비히로시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신 부시장이 2025 도카치마르쉐 개회식 축사 연단에 올라 청주를 알리기도 했다.

신 부시장은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취항 도시는 정기노선 10개 도시, 부정기노선 2개 도시로 총 12개 도시"라며, "일본 방한 관광객의 관문 도시가 청주시가 되도록 전략적인 관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많은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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