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중앙고,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중앙고, 2025학년도 2학기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학부모와 함께 학생 맞춤형 교육 기반 강화에 적극 노력

  • 승인 2025-09-11 21: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911214505
서산중앙고등학교는10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학부모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사진=서산중앙고등학교 제공)
서산중앙고등학교는 지난 10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와 학부모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학기 학사일정 안내, 선택과목 확정 안내, 학부모 총회,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선택과목 수강신청 과정에 대한 구체적 설명이 제공됐다.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2022 개정 교육과정,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관련된 연수가 진행됐으며, 이후 담임교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자녀의 진로진학 및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교학 교장은 "늦은 시간에도 많은 학부모님께서 참석해주셔서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설명회로 새 학기에 대한 걱정과 궁금증이 해소됐고, 많은 정보를 얻어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학생 교육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교육 공동체 모델로서, 학생 개별 역량에 맞춘 과목 선택과 진로지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2. 'CTX 세종 노선' 촉각...2~3개 정류장 확보 쟁탈전
  3. 총경 승진도 저조한데 경정 이하 승진도 적어… 충남경찰 사기저하·인력난 심각
  4.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통과 시 매년 9조 6274억원 더… 충남도, 특별법 원안 반영 TF 회의
  5. 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주도 '성장엔진' 기대"
  1. "대전·충남 통합 때 권역별 인사교류" 장동혁 발언에… 교육계 "통합 취지 무색" 반발 여전
  2. 민주당 충남도당 "행정통합, 반드시 성공할 국가적 과제"
  3. 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 개소... 관광 핵심 거점 기대
  4. 세종시 보건복지국, 6개 복지 기관과 업무 협업 강화
  5. 대전시, 16일 6시부터 초미세먼지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광역급행철도(CTX)의 완공 로드맵이 2026년 조금 더 가시권에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 평가 항목의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하면서다. 지난해 11월 CTX 민자적격성 검토 통과에 따른 후속 절차 성격이다. 다음 스텝은 오는 2~3월경 전략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제출과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으로 이어진다. 최초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DL(대림)이엔씨 외 제3자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올 하반기를 가리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